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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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80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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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6s2017 ggko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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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791160940152g44810:c\12000 |
020 |
1 |
a9788958284734(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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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8018c14801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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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3.726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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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3.7b1931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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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바다, 소녀 혹은 키스:b최상희 소설집/d최상희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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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주:b사계절,c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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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3 p.:b사진;c23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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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계절 1318 문고;v109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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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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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아, 어쩌면 이건 첫사랑의 맛? "다행이다. 오늘은 걷기 좋은 밤이라." 이렇게 조금 더 푸르스름한 밤을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진과 태풍이 한꺼번에 달려들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들에게, 외로움이야말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작가가 들려주는 봄날 언덕 위의 사슴 같고, 강아지 같고, 고양이 같은 첫사랑의 여덟 가지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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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이 책은 2016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임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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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바다a소녀a키스a한국문학a한국소설a청소년소설 |
700 |
1 |
a최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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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계절 일삼일팔 문고;v109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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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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