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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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88-2 | AM0000219447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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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야기 속담 그림책 시리즈 1권. 이야기를 통해 속담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속담의 속뜻이 무엇일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속담을 익힐 수가 있다. 전래 동화와 같은 이야기는 속담 속 인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짧은 그림책 안에서 마치 전래 동화 한 편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했다. 이 짧은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말투는 마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전해 듣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전래 동화를 이야기하듯 읽어 주면, 우리의 옛이야기에 푹 빠지면서도 속담을 익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던 암탉은 새로 온 강아지 누렁이가 마뜩지 않았다. 누렁이에게 다가가 머리를 콕 쪼고는 날마다 누렁이의 밥을 먹었다. 이윽고 암탉이 품던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나고 누렁이는 다 자란 개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암탉은 누렁이를 쪼고 괴롭히기 일쑤였다. 암탉과 누렁이는 언제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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