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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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43-2708=2 | AM0000221838 | 2 | 보존실(어린이)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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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43-2708 | AM0000221837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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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울창한 숲에서 행복하게 살던 동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는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자연 파괴의 심각성과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그린 것입니다. 아름다운 색색의 나무로 장식된 표지와 밝은 그림 덕분에 언뜻 예쁜 그림책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서서히 사라져 가는 숲과 그 속에서 쫓기듯 밀려나는 안타까운 동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숲 속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그림을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숲이 파괴되어 더는 숨을 곳이 없어진 코끼리와 앵무새, 뱀을 좇아가다 보면, 아이들은 집을 잃고 숲에서 밀려나는 동물들에 대해 함께 안타까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코끼리와 앵무새, 뱀이 또 다른 숲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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