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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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81-11 | AM0000249843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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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샘쟁이 공룡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동생이 게임을 잘해도, 친구가 새 자전거를 사도 말이에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까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무엇이든지 꼭 이기고 싶어 해요. 동생이 새미보다 게임을 잘해도, 친구들이 공룡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샘이 나요. 새미가 샘을 내면 금방 표시가 나요. 초록색 눈이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거든요. 새미는 엄마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새미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어요. 샘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어요. 더 재미있는 것은 실은 엄마도 옆집 엄마에게 샘이 난대요. 게다가 아빠도 아빠 친구가 더 큰 차를 장만하면 샘이 난다지 뭐예요! 《샘쟁이 공룡 새미》는 샘이 나서 자주 화가 나는 친구들의 마음을 토닥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유난히 샘이 많아 마음이 복닥거리는 친구들이 있어요. 《샘쟁이 공룡 새미》는 어린이가 느끼는 질투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생각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욕심’과 ‘질투’를 밖으로 꺼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토닥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의 끝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간단한 활동을 담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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