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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는 그림  :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BOOK 혼자 보는 그림 :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나를 붙잡아 준 것들
  • ㆍ저자사항 김한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원더박스, 2020  
  • ㆍ형태사항 183 p. : 천연색삽화 ; 20 cm  
  • ㆍISBN 9791190136082 
  • ㆍ주제어/키워드 혼자 그림 고독 위로 에세이 작품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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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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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시끄러운 고독 속에서 가만히 자신과 주변을 응시하는 젊은 큐레이터의 따듯하고 투명한 시선 황현산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의 표지 그림을 기억하는가? 독일의 유명 화가 팀 아이텔의 작품이다. 팀 아이텔의 아시아 첫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미술 전시를 기획해 온 김한들 큐레이터의 첫 산문집 『혼자 보는 그림』이 출간되었다. 뉴욕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돌아와 학고재, 갤러리현대 등에서 십 년 넘게 전시 기획을 해 온 그가, 갤러리와 미술계라는 일터를 배경으로 20~30대를 지나며 마주한 삶의 잊을 수 없는 순간순간을 따듯하고 투명한 언어들로 담아냈다. SNS에 범람하는 멋스러움과는 다른 결의 감각적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묻어나는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소란스런 시간과 마음을 달래 준 알렉스 카츠, 팀 아이텔, 박광수, 전병구의 그림들도 함께 실었다. 『혼자 보는 그림』은 어쩌면 당신의 고독을 조용히 다독여 줄 작품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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