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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 소통이 단절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대화의 기술
BOOK 말하지 않으면 귀신도 모른다 : 소통이 단절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대화의 기술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802.56-53 AM0000265837 문학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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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나의 인생이 된다. 일이 잘 안 풀린다면 말하는 습관을 점검하라! 양재규 원장이 알려주는 사람을 살리는 대화의 기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얼마 전만 해도 어색했던 혼밥, 혼영, 혼술 등 밥도, 영화도, 술도, 여행도 혼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만큼 현대 사람들은 더욱 말할 사람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못 느끼며 고립되고 외로워진다.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말하고 대화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물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사회와 인간미가 없는 사회는 동일하다. 사람은 말을 하고 듣고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상대의 생각을 듣고 공감을 얻고 위로받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사람이 살아난다. 감정의 교류가 답이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겠거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생각이다. 자신의 기분,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말로 해야 안다. 표현한다는 것은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 증거를 확인하는 것이다. 말은 힘이 있고 몸과 마음을 쥐고 흔든다. 밝은 표정과 유머러스하고 부드러운 말은 사람을 온화하고 유하게 만들고 거친 말과 침묵은 마음을 격동케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저자인 양재규 원장은 그동안 늘 행복에 관해서 설파해 왔다. 행복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다. 다만, 진정한 행복 찾기는 나 자신의 마음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말하고,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우리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이 책은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하는 당신에게 찾아온 선물이 될 것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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