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J911-402-2 | AM0000266660 | 2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신비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진진 한국사 닭은 왜 신사임당 그림을 쪼아 구멍을 냈을까? 거머리로 종기 치료를 받은 중종 명태가 조선 사람들을 먹여 살렸다? 개똥을 약에 쓰려고 궁궐 내의원에서 개를 길렀다? 고양이 그림을 대문에 붙여 놓으면 콜레라 귀신이 달아난다?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에 이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오천 년 한국사를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를 다뤄 준 1권에 이어 조선 중기부터 현대를 다뤄 준 2권이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 역사 인물들과 함께 여러 사건에 엮이게 되는 동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루하고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신나고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전해 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집중력을 높여 준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도 소개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