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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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91 | AM0000272545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관외 대출중 | 2024-05-25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책 쓰는 법 1도 몰랐던 마흔의 직장인은 어떻게 2년 만에 6권의 책을 계약하고 작가가 되었을까?” 바쁜 직장인도, 주부도, 어르신도, 초등학생도 3개월 만에 완성하는 책 쓰기의 기술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사는 보통의 가정마다 한 가지씩은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산다. 특히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영역에서 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 있다. “사람 사는 게 다 별거 없구나!” 하는 공감이 될 때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시대정신과 맞닿은 순간 베스트셀러에 진입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위기의 시대에 직장에서 시련을 겪고 있다면, 내 삶에 자신이 없다면 사표 대신 지금은 책을 써야 할 때이다. 내 안의 것들을 모조리 끄집어내 글로 풀어보라. 책 쓰기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최고의 시간이다. 『작가는 처음이라』의 저자는 마흔을 넘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런 그가 2년 만에 6권의 책을 계약하며 팔리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서 초단기간에 책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겠노라 결심하고 이 책에 평범한 이야기도 팔리는 책이 되는 비결을 모두 공개한다. ‘내 이야기가 책이 되겠어?’라고 지금도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면, 내 원고는 왜 매번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이 나만의 이야기로 베스트셀러가 되는 인생의 변곡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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