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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으니까
BOOK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았으니까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818-2986 AM0000271848 문학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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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10만 독자가 사랑한 ‘달의 위로’ 안상현 작가의 신작! “내가 다치는 일에 더는, 너그러워지지 말아요.” ‘어쩌면 괜찮지 않으면서도 아닌 척 살아왔던 건 아닐까?’ 몇 달 전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날들, 사소하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찾으며 살아가는 지금,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미처 돌보지 못한 내 마음에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네는 책이다. “내가 다치는 일에 더는 너그러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진심을 다한 문장들과 함께. SNS와 전작 『달의 위로』를 통해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안상현 작가의 신작 에세이로, 내일이 막막하고 두려울 때, 새로운 시작 앞에서 용기가 필요할 때,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 지나간 사랑이 여전히 나를 아프게 할 때 특별한 위로와 조언을 건넨다. 어쩌면 살면서 진심으로 위로받게 되는 순간은 내가 괜찮지 않음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때가 아닐까. 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지친 하루의 끝에서 마음 둘 곳이 필요한 순간, 이 책이 ‘당신만을 위한 다정함’이 되어줄 것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울주통합도서관

울주선바위도서관 : (44924)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점촌3길 40     대표전화 : 052-211-5773     팩스 : 052-204-1219
울주옹기종기도서관 : (44973)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로 38-1     대표전화 : 052-239-7413     팩스 : 052-204-1239
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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