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598.1-891 | AM0000271967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평범한 아빠,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다!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다』는 평범한 아빠가 아이와의 시간을 기록한 책이다. 아빠와 아이의 놀이 사이트 '아빠+랑'을 통해 기록했던 글들을 다듬어 엮었다. 자기 일을 하고, 시간이 나면 자기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보통 아빠'였던 저자는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적다는 사실을 깨닫고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가 만 서너 살 때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정도가 아빠가 아이와 실컷 놀 수 있는 시기인데 고작 5~6년에 불과한 시간이다.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아빠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진다. 함께 나눴던 대화들이나 작은 다툼, 그로 인한 깨달음, 아이들과 떠났던 여행 등 아들 둘과 막내딸과 보낸 소소한 시간들을 그저 저자의 솔직한 마음으로 기록했다. ‘아빠가 먼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즐겁게'육아를 실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빠가 꿈꿨던 여행에 아이들을 데려가거나 즐겨하는 취미 생활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아이와의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