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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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911-1-1 | AM0000274761 | 1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관외 대출중 | 2024-05-01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우리 역사 여행!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들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는 기존에 나와 있는 어린이 역사책은 여전히 글이 많고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안녕? 한국사』를 통해 ‘진짜’ 저학년 역사책을 만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의 궁금증을 풀어준다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과 큰 줄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 도깨비들의 큰 싸움에 화가 난 옥황상제는 도깨비들을 항아리 속에 가둬 버렸습니다. 누군가 그 항아리를 깨 주기 전에는 그곳에서 나올 수 없는 벌을 받은 것이죠. 그리고 누군가 항아리를 깨 준다면, 그 사람을 위해 도깨비들은 착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 항아리는 바로 두남이네 집 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이었는데, 그만 두남이가 실수로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도깨비들은 두남이를 위한 착한일로 한국사에 대해 갖게 되는 여러 궁금증을 풀어주게 됩니다. 제 1권에서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그리고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도깨비들은 친구 지용이와 내기를 건 두남이를 위해 선사 시대로 떠납니다. 지용이가 “우리 조상은 곰이야.”라고 아는 척을 하자, 두남이가 말도 안 된다며 내기를 걸었거든요.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한 달 동안 부하가 되기로 했습니다. 과연 우리 조상은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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