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K863-1063-10 | AM0000281105 | 10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에게 기쁨 주는 장난감 이야기”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장난감 이야기』는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는 장난감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책에서 장난감은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 장난감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레나엘은 곰돌이 인형 주비를 갖고 놀다가 잃어버리고 속상해한다. 부서진 연을 줍게 된 폴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연을 고쳤는데 연의 진짜 주인이 나타난다. 빅토르는 아빠가 직접 만든 나무 수레를 선물로 받고 기뻐한다. 「신난다, 나 혼자야!」, 「하늘에서 떨어진 친구」, 「어린 나무꾼」 세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