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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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13.8-4785 | AM0000282067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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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친구가 필요한 할머니와 사랑이 궁금한 로봇의 진한 우정과 모험! “사람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 『꽃이 된 로봇』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꽃이 피지 않는 꽃집 할머니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로봇을 통해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일러스트로 책장을 덮은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꽃집 할머니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물 항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었지요.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어 함께합니다. 둘은 험난한 모험을 거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로봇은 홀로 남습니다. 로봇은 할머니 대신 보물 항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까요? ■ 줄거리 봄이 왔지만 외로운 꽃집 할머니의 마음에는 꽃이 피질 않았어요. 그래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물 항아리를 찾아 떠나기로 합니다.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었지요. 할머니는 하늘을 나는 배와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었어요. 할머니와 로봇은 험난한 모험을 하며 하나둘 추억을 쌓아 갑니다. 아직 소원을 들어줄 보물 항아리는 찾지 못한 채로요. 시간은 흘러 할머니와 로봇에게 이별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로봇은 할머니 대신 보물 항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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