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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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75-21 | AM0000291605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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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가장 작은 생명체와 벌이는 인류의 가장 큰 전쟁! 기나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는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다!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미생물의 세계를 알아본다. 인류 VS 바이러스 끝없는 전쟁의 승자는 누구?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기나긴 전쟁의 종식을 기대하고 있다. 인류는 바이러스를 이긴 게 아니라 ‘버텨’냈을 뿐, 코로나 종식이라는 애초의 목표를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코로나19와의 공존으로 방향을 돌렸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작디작은 바이러스에게 인류가 승리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인류 역사 내내 우리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작은 생명체와 끊임없는 전쟁을 벌여 왔다. 바로 미생물과 말이다. 인간이 미생물에 맞서 싸우건, 미생물이 인간에 맞서 싸우건, 혹은 인간과 미생물이 서로 싸우건, 지구는 처음 생겨난 그 순간부터 끊임없이 벌어지는 미생물들의 전쟁터였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생물, 곰팡이를 포함하는 ‘미생물’은 흑사병, 말라리아, 코로나19처럼 무서운 질병을 일으키며 인류 역사를 장식해 왔다. 이 무서운 질병들은 도대체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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