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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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39-56 | AM0000291640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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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에게 보내는 지구의 편지, 이 책은 지구가 보내온 따뜻한 메시지입니다 아이들의 친구이자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구. 이 책은 지구가 보낸 편지이자 메시지 입니다. “자연스러운 건 이 세상 그 자체야.” “자연스럽다는 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야.”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이 내 생각과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 사람이 발전시킨 문명의 이기와 생활의 편리로 인해 원래의 자연스러움은 사라지고 지구가 점점 아파하고 있어요. 우리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지구가 보내온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24명의 꼬마 작가가 보내온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이 담긴 그림도 무척 사랑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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