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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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33.8-687-2 | AM0000292299 | 2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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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로,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 스즈와 초등학생 다케시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어느 가을날, 스즈와 다케시, 고토코 할머니는 숲 요정들의 가을 잔치에 초대받게 된다. 난생처음 맛보는 진귀한 음식과 신나는 음악에 빠져 한창 흥이 오를 무렵 오싹한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숲 요정들의 잔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줄거리] 꼬마 수호신 스즈와 친구가 된 초등학생 다케시. 외할머니 고토코가 숲 요정들의 악기를 고쳐 준 덕분에 성대한 가을 잔치에 초대받는다. 셋은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숲 요정들과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게 즐기지만, 소름 끼치는 아귀 요괴의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잔치는 순식간에 엉망이 되고 만다. 아귀에게 잡아먹힐까 두려움에 벌벌 떠는 숲 요정들을 위해 고토코 할머니는 미끼가 되어 아귀를 따돌리기로 하고, 다케시와 스즈 역시 할머니를 따라나서며 한밤중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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