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 속 공주와 왕자의 궁궐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조선 시대의 뛰어난 궁궐 문화와 전통 문화! 공주와 왕자로서 가졌던 지혜와 용기, 굳센 기개, 자존감, 리더십 등 우리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 〈옛날옛적 공주와 왕자는 궁궐에서 살았지〉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역사 속 우리 공주와 왕자들의 궁궐에서의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역사 속 공주들과 왕자들의 궁궐에서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의 다양한 전통 문화와 궁궐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또래인 공주와 왕자는 궁궐에서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어떻게 지식을 쌓고 지혜와 용기, 자존감과 리더십 등을 키웠는지, 더불어 부모님인 왕과 왕비, 가족들은 어떻게 생활했는지 다양한 궁궐에서의 삶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역사 속 우리 공주들과 왕자들의 일상생활 이야기는 화려하고 웅장한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의복과 음식 등 다양한 의식주 문화, 옛날 물건들이나 장식품, 관습 등 생생한 그림들로 표현되어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실제의 인물이 아니라 상상 속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