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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를 기억해  : 유영소 창작동화집
BOOK 불가사리를 기억해 : 유영소 창작동화집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813.8-6740 AM0000295899 어린이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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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새롭게 바라보고 다시 생각하는 우리 옛이야기 전쟁에 나간 가족을 기다리던 아줌마가 바늘을 먹여 길러낸 ‘불가사리’. 아줌마의 부탁으로 전쟁터에 달려간 불가사리는 쇠를 몽땅 먹어치워 전쟁을 끝내 버린다. 전해지는 옛이야기들은 대개 거기서 끝난다. 그렇다면 전쟁이 끝난 뒤, 불가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산삼이 천년을 묵으면 어린아이가 되어 세상을 돌아다닌다는데, 그 아이를 만나면 누구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불가사리를 기억해』에는 유영소 작가가 옛이야기 속에서 찾은 씨앗으로 새롭게 창작한 단편동화 두 편이 실려 있다. 작가는 ‘쇠를 먹는 괴물’, ‘착한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정해진 역할에 머물러 있던 존재들에게 저마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어린이 독자들은 ‘익숙하다’고 여겨 온 옛이야기를 낯설게 바라보고, ‘선악이 정해져 있다’고만 생각했던 옛이야기 속 존재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이야기꾼인 유영소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또 다른 가치는 무엇이며, 어떻게 옛이야기에 녹아들어 있을까? 사계절저학년문고 71번째 책 『불가사리를 기억해』는 2009년 출간된 사계절아동문고 『불가사리를 기억해』에서 낮은 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작품 두 편을 골라 글을 다듬고, 이영림 화가의 새로운 그림을 넣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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