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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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7 | AM0000296301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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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독일연방의회의 기술영향평가 연구를 토대로 나노기술의 철학적 윤리적 쟁점을 망라하다 『나노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은 2001~2003년 독일에서 시행된 나노기술에 관한 기술영향평가를 위한 연구를 토대로 나노기술 일반, 합성나노입자, 나노생명공학의 철학적 윤리적 쟁점을 정리한 책이다. 2008년에 칼 알버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응용윤리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으며, 기술 윤리학 특히 나노기술 윤리학의 안내서로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이 아민 그룬발트는 이머징 기술로 부각되던 나노기술의 산업적 가능성과 위험에 대한 논의에 물꼬를 틔우며 기술영향평가 연구를 진두지휘했고, 그 이후로도 독일 과학기술 관련 정책결정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연방의회 산하 기술영향평가사무국(TAB)의 설립 및 정착에 기여했다. 국내 나노기술 정책과 윤리 논의 현황을 정리한 옮긴이 해제는 나노기술 발전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제도적 정착과 성숙된 윤리 논의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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