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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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4294 | AM0000298164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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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별보다 많은 이름이 옆 우주로 흘러 들어갈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한국 SF의 창연한 확장, 김창규의 우주 1993년 《창작기계》에 〈그들의 고향은 지옥이었다〉로 데뷔, 지난 30년간 50여 편의 중단편을 각종 지면에 발표하며 한국 SF의 기둥으로 활약해 온 김창규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창규는 한국 SF 어워드에서 세 차례의 대상을 포함한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수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겨 소개하며 한국 SF의 저변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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