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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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33.8-1173 | AM0000299711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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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채소 학교’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채소 학교와 쌍둥이 딸기』는 자신이 과일인지, 채소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쌍둥이 딸기와 이를 지켜보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짜 자기 모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쌍둥이 딸기와 그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응원하는 채소 친구들을 통해 채소에 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장과 기다림의 즐거움,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다. “딸기는 달콤한 향이 나서 채소 같지 않아.” 채소 학교 친구들이 말하자 쌍둥이 딸기는 진지한 얼굴로 고민하다 곧장 과일 학교로 향한다. 과일 학교의 배 선생님은 쌍둥이 딸기를 보고는 학교를 잘못 찾아왔다며 안타까워하다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그런데 쌍둥이 딸기는 다시 채소 학교로 돌아오고 만다. 과일 학교의 아보카도 친구와 함께 말이다. 과일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보카도는 왜 쌍둥이 딸기를 따라 채소 학교로 오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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