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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명 일기  : 동시툰
BOOK 오늘의 투명 일기 : 동시툰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811.8-1029 AM0000298810 어린이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관외 대출중 2024-05-11

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김개미 시인이 그리는 아이와 엄마의 티격태격 라이프!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티나의 종이집》의 김개미 시인이 《오늘의 투명 일기》로 돌아왔다! 《오늘의 투명 일기》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많이 싸우고, 나를 가장 잘 알지만 때로는 내 맘을 몰라주는 존재인 엄마를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모습들을 담은 엄마 관찰 동시이다. ‘엄마는 왜 그럴까?’ 아홉 살의 엄마 관찰 보고서 아홉 살 도윤이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이상하다. 같은 영화를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공통점을 가진 친구 같은 엄마가 좋지만 엄마한테 혼나서 화나거나 서운함이 폭발하는 날도 있다. 그런 날은 눈썹을 치켜세우고 ‘엄마는 왜 그럴까?’ 하면서도 엄마를 이해하기 위해 나름대로 애쓰기도 한다. 본문 속 동시 〈오늘의 투명 일기〉에는 그런 도윤이의 귀여우면서도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 오늘의 투명 일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엄마가 집에 없으면 별로야 맛있는 게 있고 용돈이 남아 있어도 별로야 그렇지만 이 말은 엄마한테 하면 안 된다 일기장에 써도 안 된다 엄마가 울지 모르니까 내 앞에서 말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면서 참으면서 울지 모르니까 -〈오늘의 투명 일기〉전문 - 《오늘의 투명 일기》는 아홉 살 도윤이와 엄마가 그렇게 일상의 다양한 감정들을 나누며 나는 나로, 엄마는 엄마로 하루하루 자라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개미의 동시와 인스타툰 작가 떵찌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스타일의 동시! 김개미 작가가 그려 낸 아이와 엄마의 티격태격 라이프를 유쾌 발랄 떵찌 작가의 만화로 담아 새로운 스타일의 동시를 만날 수 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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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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