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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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6-1958 | AM0000299886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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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데뷔작으로 10만 부 돌파! SNS 등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는 눈물 나는 이야기와 끝을 향해 갈수록 커지는 감동 서사 시한부 1년을 선고받은 소년 아키토와 시한부 반년을 선고받은 소녀 하루나의 따스하지만 애달픈 사랑 이야기. 시한부를 선고받은 소년과 소녀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정해진 마지막을 향해 가지만 결국 눈물을 쏟게 만드는 애틋한 스토리로 입소문이 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로 인해 데뷔작으로 10만 부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북카페 체인 ‘우사기야’의 서점 직원들이 가장 재밌다고 여기는 책을 추천하여 결정되는 ‘우사기야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이 책을 포함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나’의 이야기를 다룬 일명 ‘요메보쿠’ 시리즈는 26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죽음의 문턱이라는 아슬아슬한 곳에 서 있으면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를 새기고 희망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아름답고 찬란한 이야기다. ‘오늘이야말로 죽자. 아니, 역시 내일이 좋겠다’ 시한부를 선고받은 날부터 아키토는 절망에 휩싸였다. “아키토, 나한테 빠져 있어?” 같은 처지지만 나와 달리 해사하고 따스한 하루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반년뿐인 ‘시한부의 사랑’, 그럼에도 이들의 사랑은 시작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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