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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BOOK 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818-3947 AM0000301577 문학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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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오십 대가 되면 다 이래?” “갱년기는 나만 힘들어?” 여성의 몸과 마음을 돌아봐야할 나이, 오십 인생의 절반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여정 《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는 이십 대처럼 뜨겁지는 않아도 열정과 소신을 잃지 않은 지금의 오십 대가 갖춰야 할 것을 알려준다. 가정과 직장, 사회의 시선과 씨름하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꿈과 열정,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한다. 치열한 인생의 전반전을 치르고 난 뒤에 얻은 경험과 위로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여자 오십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는 인생의 절반을 보낸 뒤 맞이한 오십 대를 돌아보며 감정, 몸과 마음의 건강, 인간관계, 커리어, 자아발견이라는 5개의 주제에 주목하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과 가정에 치여서 살다보니 어느새 여자 오십. 직장인으로서,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그리고 인생의 중반에 이른 인간이자 여성으로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시간을 어떻게 계획해야할지 말해준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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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옹기종기도서관 : (44973)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로 38-1     대표전화 : 052-239-7413     팩스 : 052-204-1239
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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