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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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5-458 | AM0000304476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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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바디랭귀지로 물건은 살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찾아다니며 주문할 수 있고요. 운 좋게 한국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게 진짜 바라던 '여행'은 아니잖아요."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바디랭귀지로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또 키오스크가 보편화되어 주문도 문제가 없죠. 가끔 한국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얻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충분한 걸까요? 그저 급한 상황만을 넘기며 여행하는 것으로 만족하시나요? 아닙니다, 말이 제대로 통해야 원하시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행 가서 하는 영어를 무작정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국 전 보는 〈미리 보는 책〉과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가서 보는 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국 2주 전부터 〈미리 보는 책〉을 보고 출국할 때 〈가서 보는 책〉을 간편하게 쏙 빼서 가방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저자는 현지에서 닥치게 될 상황을 세세하게 분류했고 여러 번의 현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표현을 정리해 이 책에 실었습니다.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알아야 할 문화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저자는 철저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영어권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분들에게 이 책은 합리적이고 빠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의 개정판입니다. 최근의 여행 정보를 반영했고 시기에 맞는 예문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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