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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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39-181 | AM0000304722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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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무심코 먹는 음식 속에 담긴 환경 이야기 우리는 매일 별 생각 없이 밥을 먹는다. 그런데 인간이 매일 먹는 모든 것 때문에 지구는 고통받고 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인간이 너무 많이 먹게 된 고기 때문에 지구는 더욱 뜨거워지고, 편리하게 먹는 배달 음식 때문에 썩지 않는 쓰레기가 쌓인다. 시리얼이나 과자 등을 값싸게 사 먹는 동안 지구의 숲은 파괴되고, 물고기를 마구잡이로 잡는 통에 바다 생태계가 무너진다. 결국 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은 식량 위기로 돌아온다. 이제 더 이상 지구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 식탁 앞에서 지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행동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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