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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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894-2 | AM0000305044 | 2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관외 대출중 | 2024-05-22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뼈 때리는 말로 수많은 엄마들의 심금을 울리는 타골사 빨강머리앤 이지영 작가의 〈〈엄마의 소신, 두 번째 이야기〉〉 엄마들의 입소문이 만들어낸 베스트셀러 〈〈엄마의 소신〉〉 일본, 베트남 판권 수출! 아시아까지 스며들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위로하는 책!” “엄마라면, 어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사주고 싶은 책이에요.” “옆에 두고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입니다.” 엄마들의 강력한 입소문으로 이지영 작가의 첫 에세이 〈〈엄마의 소신〉〉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너무 좋아서 여러 권 구입해 주변 엄마들에게 선물했다는 리뷰가 수없이 많다. 이 책으로 북클럽을 진행한 사례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환경에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자녀를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등대 같은 책이 되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단단해진다. 첫 책에 이어 두 번째 책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마음이 더 단단해진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뼈 때리는 말로 수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잡아준 이번 책 역시 소신 있는 작가의 생각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모두 소장한다면 아이를 낳아서 온전히 성장할 때까지 갈팡질팡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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