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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이기 전, 병원 가기 전)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BOOK (약 먹이기 전, 병원 가기 전)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598.1-1086 AM0000305925 스마트도서관(본관)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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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는 한의사 백재영의 두 번째 책이다. 10여 년 전 출간했던 첫 책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에서는 당시 10살 전후였던 세 자녀가 자라면서 겪은 질병에 대처하고, 한의원에 내원하는 아이들의 증상을 살피고 어떻게 치료했는지 소개하면서, 아이 건강에는 체온과 면역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책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에서는 아이 병을 대하는 부모나 보호자의 자세를 강조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증상과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려운 의학용어는 피하고 진료실에서 아이 보호자와 상담하듯 쉽고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고 할 때 이를 지켜보는 부모나 보호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다. 특히 어디가 아픈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 제대로 얘기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부모에게 저자는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우선 아이를 돌보는 어른이 탐정처럼 아이 몸을 관찰하고 아이가 아프기 전 상황을 추적해보라고 권한다. 그러면 아이가 아프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야 하는지, 조금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지, 양약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한방 치료를 해야 하는지 부모가 먼저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의사 만나기 전, 약 먹이기 전, 부모를 비롯해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가 아이의 증상과 질병에 대처할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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