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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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6-1557-5-3 | AM0000305705 | 5-3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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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시리즈 누계 650만 부 돌파! 대인기 비블리아 판타지 최신간! 단켈페르거와의 디터 승부 중에 지지 않기 위해 허용치 이상으로 약을 먹고 쓰러진 로제마인이 깨어난다.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는 했지만, 난입한 중앙 기사단이 토루크를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토루크에 대한 대처는 위험하니 어른들에게 맡기고, 로제마인은 영지 대항전 준비를 시작한다. 첫 손님은 단켈페르거의 제1부인과 한넬노레, 신부 뺏기 디터의 뒷처리를 논의하는 와중에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발견하기도 하고, 이후 방문한 제2 왕자인 아나스타지우스에게도 거침없이 대해 질베스타가 당황하는 사교가 차례로 진행된다. 일이 잘 풀리는 듯 하지만 로제마인은 마음 한구석이 어수선했다. 아렌스바흐로 떠난 페르디난드가 에렌페스트의 다과회실에 묵을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토록 기다리던 재회와 성인식 봉납가무까지 이벤트가 끊이지 않아서 여전히 분주히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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