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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이 폭발한다!
BOOK 백두산이 폭발한다!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J813.8-7227 AM0000307096 어린이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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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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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새로운 한국형 재난 동화의 탄생! 946년 백두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946년 백두산은 정말 폭발했을까? 2023년 9월 하와이의 화산 폭발, 10월 러시아의 화산 폭발, 그리고 11월까지 이어진 이탈리아의 화산 폭발은 지구상의 수많은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백두산 역시 활화산이다. 최근 들어 백두산 주변에서 지진이 잦고, 온천의 수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백두산 폭발이 가까워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깊은 땅속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우리가 속속들이 알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 백두산을 연구한 학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백두산은 언젠가 폭발할 것이라고. 백두산이 폭발한 기록은 우리 역사에서 여러 번 찾아볼 수 있다. 그중 가장 큰 폭발은 946년, 한반도에 고려가 자리할 때였다. 〈고려사〉 중 《세가》의 고려 정종 원년(946년)에는 “이 해에 하늘에서 고동(북) 소리가 들려 죄인들을 사면했다.”는 기록이 있다. 죄인을 풀어 줄 정도로 심각한 자연 현상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다. 이때 백두산에서 날아온 화산재의 퇴적층, 화산 분출물로 묻혀 버린 나무의 연대를 살펴보고 지질학자들은 백두산 역사상 가장 큰 폭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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