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K813.8-5987 | AM0000307823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안녕, 엄마!’ 생명의 탄생부터 이별까지의 과정을 담은 혹등고래 이야기 아기 혹등고래는 세상에 태어나 엄마 고래와 평화롭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예고도 없이 큰 비극이 찾아온다. 엄마 고래가 고래잡이배로부터 아기 고래를 지키려다 그만 작살에 맞고 만 것이다. 이 작품은 상업적 고래잡이가 금지된 지 3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고래잡이가 자행되는 현실을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한다.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아기 고래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긴 여행을 떠난다. 바다와 오로라 등 자연을 표현한 그림은 더없이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바다의 깊이감을 잘 보여 주기 위해 상철 제본 방식을 활용하였다. 조각, 설치미술, 회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미술 작업을 활발히 해 온 이태강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