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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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27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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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095904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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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2s2013 ulk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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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788998502454g03800:c\1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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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8018c14801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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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3.7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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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3.7b1245 |
245 |
20 |
a(벼랑에 핀 꽃)수로:b정건영 장편소설/d정건영 저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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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아라,c2013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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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9 p.;c20 cm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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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수로 부인은 신라 제일의 미인으로 순정공과 혼례하고 강릉 태수로 부임하는 길이었다. 붉은 벼랑 위의 철쭉꽃을 보고 수로 부인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였다. 아무도 오르지 못할 험한 벼랑이었으나 그곳에 올라 꽃을 꺾어 바친 이는 견우노인(소 끌고 가는 노인)이었다. 노인은 꽃과 더불어 노래 ‘헌화가’도 수로 부인에게 바쳤다. 또 얼마를 북으로 오르다가 이번에는 동해 용왕에게 납치된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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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벼랑a꽃a수로a장편소설a한국소설 |
700 |
1 |
a정건영 |
950 |
0 |
b\12000 |
049 |
0 |
lAM0000203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