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500317 |
005 |
|
20150122145750 |
008 |
|
150122s2013 ulk 000ae kor |
020 |
|
a9788994015613g03810:c\13000 |
040 |
|
a148018c148018 |
056 |
|
a814.725 |
090 |
|
a814.7b330 |
245 |
00 |
a그대, 바람에 스치다/d이경은 지음 |
260 |
|
a서울:b뮤진트리,c2013g(2014,2쇄) |
300 |
|
a231 p.;c21 cm |
520 |
|
a드라마 작가이자 수필가인 이경은의 두 번째 에세이집. 사방이 벽이다. 아니 벽은 없다. 그저 내 마음의 벽이요. 두 눈이 만들어 낸 이미지인 것이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안과 밖이라 말하고, 스스로의 경계선에 마음을 매달고 애 닳아 한다. 우주 저 편에서 보면 안으로 들어간 것도 밖으로 나간 것도 아니다. 그저 하나의 천지가 엄연히 있을 뿐이다. 나는 그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숨 쉬는 생명체에 지나지 않는다. |
653 |
|
a바람a한국수필 |
700 |
1 |
a이경은 |
950 |
0 |
b\13000 |
049 |
0 |
lAM0000203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