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02cam a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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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0360 | |
005 | 20150123095319 | |
008 | 150123s2013 ulk 000ae kor | |
020 | a9788960901735g03810:c\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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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a814.725 | |
090 | a814.7b258 | |
245 | 00 | a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b작가의 글쓰기와 성장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b하성란 산문/d하성란 지음 |
260 | a서울:b마음산책,c2013 | |
300 | a356 p.;c22 cm | |
520 | a하성란의 글에는 손이 하나 있다. 부드럽고 매운 손, 요리를 하면 모든 입에 간이 맞는 손, 바늘땀이 보이지 않게 옷을 짓는 손, 눈이 무엇을 보건 그것을 만들어내는 손, 아니 눈보다 먼저 보고, 코보다 먼저 냄새 맡는 손, 그 부드럽고 매운 손이 늘 거기서 일하지만, 운이 좋은 사람만 그 손을 볼 수 있다. 황현산 문학평론가 | |
653 | a작가a글쓰기a산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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