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938cam 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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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3119 | |
005 | 20150909110649 | |
008 | 141209s2014 ulk 000a kor | |
020 | a9788957464069g94200:c\20000 | |
040 | a148018c148018 | |
056 | a224.825 | |
090 | a224.8b37 | |
245 | 00 | a깨달음, 궁극인가 과정인가/d정준영;e김호귀;e박태원;e성해영;e윤호균 [공]집필;e한자경 편집 |
260 | a서울:b운주사,c2014 | |
300 | a388 p.;c24 cm | |
440 | 00 | a밝은 사람들 총서;v09 |
500 | a기획: 박찬욱, 윤희조 | |
500 | a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
504 | a참고문헌: p. 345-356 | |
520 | a선불교에서의 깨달음 이해 : 선종의 깨달음과 그 유형. 선종에서의 깨달음을 설명하기 위해 깨달음을 제1의 깨달음(본각), 제2의 깨달음(시각), 제3의 깨달음(깨달음의 실천)이라는 세 의미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이 깨달음의 세 단계를 금강경의 구절과 연관 지어 믿음과 지혜와 자비의 완성으로 정리한다. - 김호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 |
653 | a깨달음a궁극a과정a불교 | |
700 | 1 | a정준영 |
700 | 1 | a김호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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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a한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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