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94c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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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745 | |
005 | 20160121150848 | |
008 | 160121s2015 ulk 000ap kor | |
020 | a9788997150984g02810:c\9000 | |
040 | a148018c148018 | |
056 | a811.726 | |
090 | a811.7b403 | |
100 | 1 | a신현락 |
245 | 10 | a그리고 어떤 묘비는 나비의 죽음만을 기록한다:b신현락 시집/d신현락 지음 |
260 | a서울:b북인,c2015 | |
300 | a172 p.;c21 cm | |
440 | 00 | a현대시세계 시인선;v058 |
520 | a추방당하거나 일상의 고락에 지친 존재를 위한 나의 시쓰기. 나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허무라고 부를 수도 있는 부재와 침묵의 공간, 추방과 귀환의 접점, 나와 세계가 교차되면서 현실이 환상으로 대체되는 지점, 닫힌 미래와 불구적 과거가 서로의 꼬리를 물고 있는 지점, 방랑과 자폐의 극지에서 발생되고 사라진다. 그것은 일종의 '풍설의 스토리텔링'과 같은 것이다. 풍설風說은 풍설風雪이라는 기원을 가지고 있으나 청자는 듣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들어도 상관없다. | |
653 | a묘비a나비a죽음a기록a시집a한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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