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852c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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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3858 | |
005 | 20160901172829 | |
008 | 160901s2016 ulk 001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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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a228.726 | |
090 | a228.7b32 | |
100 | 1 | a한자경 |
245 | 10 | a선종영가집 강해/d한자경 지음 |
260 | a서울:b불광,c2016 | |
300 | a590p.;c24cm | |
500 | a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
504 | a색인: p.587-590 | |
520 | 3 | a중국에서 불교가 교(敎)와 선(禪)으로 양분되기 시작할 무렵, 현각은 불교의 으뜸 종지 하나를 잡아 천태와 선, 교와 선의 종합을 진지하게 모색한다. 그가 붙잡은 불교 종지의 핵심은 역시 마음, 즉심즉불(卽心卽佛)의 마음이다. 먼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도 해가 하늘에서 사라진 적이 없듯이, 무명 번뇌로 물든 각 개체의 중생심 안에 온 우주를 밝게 비추는 진여심(眞如心)이 잠든 적이 없다는 것, 자타분별적 표층의식보다 더 깊은 심층에서 일체를 나와 하나로 아는 주객무분별적 심층마음의 활동이 멈춘 적이 없다는 것, 이것이 영가집의 근본 통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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