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845c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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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0151 | |
005 | 20170216112253 | |
008 | 170111s2016 ggkao 000ae kor | |
020 | a9788965703365g03810:c\14000 | |
040 | a148018c148018 | |
056 | a814.726 | |
090 | a814.7b509 | |
245 | 10 | a서울, 해방공간의 풍물지:b열세 살 소녀가 월남해서 처음 만난 서울사람, 서울문화 이야기/d강인숙 지음 |
260 | a파주:b박하:b쌤앤파커스,c2016 | |
300 | a296 p.:b삽화, 사진;c22 cm | |
500 | a2016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
520 | 3 | a영인문학관 관장이자 에세이스트 강인숙 교수가 쓴 해방공간의 풍물지風物誌. 해방되던 해에 함경도에서 온 나는, 서울문화가 신기하면서도 낯이 설었다. 한 세기 동안에 네 개의 전쟁을 겪고, 36년간의 식민통치를 받았는데, 서울에는 표준어가 살아 있었고, 삶의 규범들도 그대로 있었다. 나들이옷과 허드레옷이 구별되어 있는 복식문화, 고명과 기명器皿이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문화, ㅁ자 형의 안정된 주거문화 같은 것들이 완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곳이 해방공간의 서울이었다. |
653 | a한국문학a한국수필a서울a월남a서울문화 | |
700 | 1 | a강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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