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00817cam a2200229 k 4500
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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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 a하루 맑음:b김태형 산문집/d김태형 지음
260 a수원:b청색종이,c2016
300 a253 p.:b사진;c19 cm
500 a2016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520 3 a음식을 만드는 일은 기원을 만나러 가는 일이다. 요리를 하며 우리는 날것의 아름다움을 마주하게 된다. 당연하게 여겼던 식재료들이 문득 빛나는 시간이 있다. 이를테면 토마토소스를 만들기 위해 직접 토마토를 키워 수확하고 으깨서 냄비에 서서히 졸이는 시간 같은 것. 김태형 시인의 글은 그러한 '태초의 시간'을 찾아간다. 그는 직접 오디를 따서 맛을 보고, 수제 맥주를 만들어보고, 짬뽕을 끓이며, 수제비를 뜯어 국물에 넣는다.
536 a이 책은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발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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