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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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77-8 | AM0000246469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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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창세기를 ‘사실’로 믿을 수 있을까? 현대물리학으로 창세기의 사실성 탐구하기 태양이 있기 전에 빛이 있었다는 창세기의 이야기는 신화로 치부되어 왔지만, 현대우주론은 그것이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식은 태양이 있기 전에 낮과 밤이 있을 수 있는지 또 다른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는 이러한 의문에서 불거지는 창세기의 사실성 논쟁을 현대의 물리지식을 활용하여 풀어나간다. 창세기는 창조신화의 하나에 불과한 책일까? 어디서부터 성서를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책은 성서를 신화와 사실의 중간에 놓인 책으로 이해하며, 어정쩡한 인지부조화 상태에 빠진 독자들에게 현대의 과학지식을 활용한 탈출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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