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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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92-8 | AM0000248171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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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아덴만 여명”작전과 지난 판문점 귀순 사건 등에서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가 총에 맞은 중태 환자를 살려낸 것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증 외상”. 하지만 아직도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해 현장에서 어떻게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아직도 이런 응급처치는 응급구조사의 몫이며 일반인은 잘해야 심폐소생술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이다. 하지만 전쟁이나 테러까지 갈 것도 없이 교통사고나 재난, 재해 등에는 심폐소생술 정도로는 대처가 안 되는 중증 외상 환자가 수두룩하게 나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중증 외상 환자일수록 현장에서 얼마나 응급처치가 잘 되었느냐로 부상자의 생사가 갈리게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지혈 등의 응급처치 요령을 초등학교부터 교육하고 있고, 이런 교육이 테러나 재난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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