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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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12-133 | AM0000252579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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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2016년에 이루어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우리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커다란 충격을 동시에 가져다 준 역사적 사건이었다. 이후 인간들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발전할 수 있는 범위는 어느 정도일까? 인공지능은 어떻게 작동되며 또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놓을까? 이러다가는 우리가 기계에 예속되지는 않을까? 인공지능 분야란 과학의 영역으로 경제와는 별 상관없는 것으로 치부해오던 경제학도인 저자 역시 더 이상 인공지능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일상생활을 누리며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을 지낸 저자(이철환)는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내킨 김에 이를 경제와 연결하여 생각해 보았다. 결국 한권의 책이 만들어 졌다. 바로 〈인공지능과 미래경제〉이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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