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기관 : 울주도서관 ]

아무래도 마음 둘 곳 없는 날
BOOK 아무래도 마음 둘 곳 없는 날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818-2965 AM0000269982 문학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

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밤마다 울컥하는 순간이 온다면” 관계에 온 마음을 쏟다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오롯한 밤을 보내길 바라며 쓴 이야기 ★ “따스한 감정돌봄 테라피를 전해주는 이 책의 메시지를 하나하나 따르다 보면, 어느새 ‘내 감정과 비로소 화해한 나’, ‘더 따스하고 강인하며 행복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정여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사람과 지내는 일은 왜 이리도 어려운 걸까. 관계에 온 마음을 왈칵 쏟아 놓고 밤이 되면 쏟았던 마음을 하나둘 주워 담는 것이 관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사람들과 빚는 크고 작은 갈등은 수시로 마음을 괴롭게 하고, 감정 소모가 계속될수록 지치고 만다. 타인으로부터 내가 함부로 평가될 때,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만 같을 때, 모든 관계가 권태롭게 느껴질 때, 연인이 있는데도 외로운 마음이 들 때, 내 마음을 잠잠히 들어주고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 사람과 빚어내는 상황들 속에서 자기 자신의 감정을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갈등을 풀어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관계 속에서 생겨난 다양한 고민들에 위로를 전해주고 있는 저자는 내 마음을 속속들이 헤집어 보기라도 한듯 대신 읽어주고, 섬세한 조언을 건넨다. 이별 후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 사랑을 잘 해내고 싶은 이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충분한 위로가 되어 줄 책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

울주통합도서관

울주선바위도서관 : (44924)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점촌3길 40     대표전화 : 052-211-5773     팩스 : 052-204-1219
울주옹기종기도서관 : (44973)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온양로 38-1     대표전화 : 052-239-7413     팩스 : 052-204-1239
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