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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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08-226-3 | AM0000227123 | 3 | 어린이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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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뼈만 남았네! 공룡과 화석』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공룡을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공룡과 화석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소년 주락이는 삼촌인 현명해 박사, 친구인 자연이와 함께 태평양 답사를 떠났어요. 그러던 중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조난을 당했지요.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알고 보니 세 사람이 떨어진 곳은 공룡섬이었어요! 공룡을 되살려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들은 주락이 일행을 없애려고 했어요. 다행히 공룡 연구자인 줄리아 박사가 세 사람을 구해 주었지요. 주락이와 현명해 박사, 자연이, 그리고 줄리아 박사는 공룡섬에서 탈출해 세상을 구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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