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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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10-20-2-1 | AM0000289558 | 2-1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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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시리즈 2단계 첫 번째 그림책 : ‘동생을 만난 우진이의 이야기’를 통해 할머니, 이모, 동생 등 가족을 부르는 말 알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놀던 우진이. 그런데, ‘띵동!’ 누군가가 찾아왔어요! 문이 열리자 엄마와 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서 있네요. 그런데 아빠의 품에 하얀 이불 뭉치가 안겨 있어요. ‘우진아, 동생이 왔어!’ 살짝 열린 이불 사이로 조그만 아기의 얼굴이 보여요. 오빠가 된 것을 축하 받으면서 우진이는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띵동!’ 오늘은 또 누가 찾아왔을까요?”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2단계’의 첫 번째 책은 우진이의 이야기를 담은 『띵동!』입니다. 우진이에게 동생이 생기고 여러 가족이 찾아오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이모, 삼촌, 오빠, 동생과 같이 가족을 부르는 말을 알 수 있습니다. ‘홈런 한글동화’는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한글과 친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장소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아이 눈높이로 바라보면서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하였고, 각 단계마다 낱말과 문장의 난이도를 체계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한글을 눈으로 보고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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