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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바보들이 난세(亂世)를 만든다 : 강철수 에세이
소장정보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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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7-687 | AM0000246746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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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상호대차 이용안내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는 저자의 고집과 땀으로 쓴 ‘스토리가 있는 조선·일본 보고서’이다.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의미 있는 흔적들을 돋보기로 살핀, 글로 쓴 동영상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역사 고증에 기대어 쓴 역사서도, 인문서도 아니다. 오직 만화가 강철수 작가의 두 눈, 두 발로 일본 열도 곳곳을 현미경처럼 살펴나가며 서울에서 도쿄로, 에도에서 한양으로, 도쿄에서 경성으로. 다시 조선에서 오사카로. 직접 보고, 묻고, 느껴서 적어 내려간 풍자와 해학이 담긴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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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천상도서관 : (44930)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길60 대표전화 : 052-243-9096 팩스 : 052-243-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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