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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
BOOK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

소장정보

예약,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에 따른 소장정보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청구기호 등록번호 낱권 자료실 매체구분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189.2-126 AM0000256982 종합자료실 인쇄자료(책자형) 대출가능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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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이용안내

QRCODE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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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초록

남자의 마음을 여자에게, 여자의 마음을 남자에게 엄마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엄마, 아빠에게 통역해주는 대한민국 제1호 공감통역사의 대국민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쉬워도 그 사랑을 지속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사랑 없이는 살기 어렵지만, 정작 ‘잘’ 싸우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많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어야 할 사람들에게서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받을 때가 많은 슬픈 아이러니….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남편이, 혹은 아내가, 자녀가, 친구가, 시어머니가, 친정 엄마가 남보다 못할 때가 많다고 사람들은 하소연한다. 그럴 이유가 없는데 가정은 깨지고 개인은 더욱 고립되고 있다. 왜 그럴까? 왜 하필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족끼리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받을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싸움은 무조건 나쁜 것이고 친구끼리는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고만 배웠다. 그래서 가장 친밀해야 할 커플, 가족 간에는 가짜 친밀함만 가득하고, 잠재된 갈등이 폭발해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십중팔구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게 두려워서 고통 속에 참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관계에서 비롯되는 마음의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 모든 문제를 수술대에 올려놓고는 어설픈 위로보다는 냉정한 조언으로 해법에 접근한다. KBS, EBS, YTN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기도 한 저자는 방송에서 온갖 고민을 털어놓은 청취자들에게 사이다 같이 통쾌하고도 현실적인 조언들을 제시했는데, 이 책은 그동안 방송과 상담실에서 접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말 이면에 있는 감정에 공감하고 말하지 않은 감정을 통역하는 일을 한다는 뜻으로 저자는 자신을 ‘공감통역사’라 소개한다.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 서툴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수많은 보통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속 시원한 해법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 내면의 심리를 직시하게 되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인생 사용설명서 첫 장이 될 책! “나만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공감을 통한 위로와 힐링 이 책은 연애, 결혼, 부부, 자녀, 친구, 직장 등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관계에서 비롯되는 온갖 문제를 총망라하고자 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을 망설이는 여자, 싸우기만 하면 집을 나가거나 입을 닫아버리는 남편, 독박육아와 배려 없는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 아무것도 해준 것 없는 시댁에 짜증난 며느리, 시누이의 몰상식한 행동에 화가 난 올케, 배려 없는 시부모님께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지 모르는 며느리, 딸들한테만 부정적인 엄마, 겉으로는 쿨한 척하지만 며느리 일에 집착하는 시어머니, 딸이 죽도록 밉고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 남편과 아들이 매일 전쟁 중이어서 고민인 어머니, 30년 경력자가 자신을 험담하고 다녀서 억울한 직장인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자 특유의 뼈 때리는 조언으로 본문이 구성되었다. “나만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라는 위로와 힐링이 독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또한 무면허 운전자처럼 각자의 인생을 마구 살아가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함부로 말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담긴 말을 마구 던지면서 상대방이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인생 사용설명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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