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818-2625 | AM0000257767 | 문학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 숲에디션은 모바일/인터넷 전용상품으로, 영업점/바로드림 구매 시에는 일반판이 제공됩니다. ▶ 본 도서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40대의 끄트머리에 선 한 사람이 들려주는 40대에 대한 이야기! 본연인 그림에서뿐 아니라 글에 있어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화가 노석미가 40대의 끄트머리에서 살아온 근 십년을 소회하며 펴낸 산문집 『매우 초록』. 2008년부터 201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려온 그림과 더불어 살아온 그 ‘살이’를 허심탄회하게 기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을 떠나 양평이라는 땅을 찾고 그 땅에 새 집이면서 내 집을 짓는 과정 속에 만나게 된 정원, 밭, 동물들, 사람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잇게 하는 길의 기록을 모두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창밖에 언제나 생경한, 내 것일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신비로운 초록, 자연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것을 보고, 느끼고, 쓰고, 그리는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냈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