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
189.2-131 | AM0000259573 | 종합자료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 |
-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친구, 가족, 직장 … 내 마음 같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항상 양보 하고 눈치만 봤던 당신을 위한 거절의 기술. 더 이상 당신의 착한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당하지 마라. 남들의 요구에 당황하지 말고, 흔들리지 마라.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착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수년간 상담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부드럽게 거절하고도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관계 비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평소에 남 눈치를 잘 보고 뭔가 내가 나서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결코 거절할 줄을 모른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착한 아이로 착하게 행동하라는 말을 듣고 자랐고 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남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마음은 곧 ‘죄책감’으로 변질되었고 이는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이 되었을 뿐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확대되고 말았다. 스스로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거절했을 때 낙담하는 상대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을 뿐 아니라 상대가 나에게 실망할 상황을 두려워하기도 했다. 저자는 그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직장인 전문 심리상담가로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거절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며, 그 힘을 키우는 4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Copyright © Ulju County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