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 등록번호 | 낱권 | 자료실 | 매체구분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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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43-3858 | AM0000291808 | 영유아실 | 인쇄자료(책자형) | 대출가능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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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상태가 '관외대출중'인 책만 예약가능하며 2명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도서대출 예약 및 대출 시 도서의 "소장기관"을 확인 하시고 도서대출을 받을 경우 소장기관에서만 도서를 대출 할 수 있습니다.
예) 늘푸름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울주옹기종기도서관에 방문하여 도서를 대출 받으셔야 합니다.
- 이용하는 도서관에 자료가 없을 시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울주도서관(교육청소속), 공립 작은도서관의 자료를 대출하여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 웅촌작은도서관 도서회원이 울주옹기종기도서관 도서를 대출받을 경우 웅촌작은도서관에서 상호대차신청 후 도서를 대출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대출상태가 “대출가능(비치)”인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심술을 자주 부리는 아이에게 ‘특별한 모자’가 알려주는 심술을 멈추는 방법 아이가 심술이 나면 부모님은 굉장히 힘들어 해요. 아이가 심술이 난 이유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심술이 난 아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심술을 자주 표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버려둔다면 심술쟁이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1권 《모자는 왜 화가 났을까?》는 심술을 자주 부리던 아이가 심술을 부리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훨씬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된 이야기에요. 심술이 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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